나이키 에어 맥스 95 데이 오브 더 데드(2019)는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을 기리는 멕시코의 기념일 디아 데 로스 무에르토스(망자의 날)를 기념하는 제품입니다. 나이키는 이 기념일을 위해 2019년 세 가지 스니커즈를 선보였고, 이 제품은 그 일부죠. 나이키 에어 맥스 95 데이 오브 더 데드(2019)는 화려한 디아 데 로스 무에르토스 사탕과 장식을 연상하게 하는 반복적인 해골 패턴을 자랑합니다.
나이키 에어 맥스 95 데이 오브 더 데드(2019)는 패브릭 스트립을 이용했습니다. 솔은 블랙으로 시작하고, 미드솔 주변은 짙은 그레이로 흐려지고 어퍼는 옅은 그레이가 되면서 신발끈에서는 화이트로 변하는 그라데이션을 적용했죠. 솔 하단의 다크 틸 컬러는 다양한 푸른 빛의 그레이 톤을 선보입니다. 해골 패턴 외에도 나이키 에어 맥스 95 데이 오브 더 데드(2019)는 다이아몬드 패턴과 토 부분에 들어간 질감 있는 레더 소재 또한 특징입니다.
나이키 에어 맥스 95 데이 오브 데드(2019)는 2019년 10월 소매가 $170에 출시됐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