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 소개
FW2019 런웨이에서 데뷔한 뒤, 나이키와 사카이가 다시 한번 힘을 합쳐 출시한 나이키 사카이 블레이저 미드 블랙 그레이. 지금 이 제품을 StockX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 꼼데가르송과 준야 와타나베 디자인팀에서 근무했던 아베 치토세가 1999년에 런칭한 사카이. 서로 다른 아이템들을 결합해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 내는 고도의 기술력으로 알려진 브랜드죠. 나이키와 사카이는 신발과 의류 부문에서 협업한 이력이 있습니다. 이 제품은 수정된 블레이저 디자인의 두 번째 모델입니다.
사카이의 디자인 원칙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나이키의 소재와 청사진을 활용하는 블레이저 미드. 머드가드, 텅, 끈, 뒤축, 그리고 클래식한 스우시 모두 각 레이어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이중으로 병치되어 있습니다. 이 콜라보레이션은 서밋 화이트, 울프 그레이, 블랙의 컬러 조합을 활용하죠. 2019년 10월, $140에 출시됐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