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키 덩크는 2020년 놀라운 컴백을 했고, 최근의 슬램 잼 콜라보레이션은 이 모델의 인기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. 이 이탈리안 부티크는 블레이저 미드 '77과 에어 포스 1 등, 나이키의 가장 인기 많은 실루엣들에 시그니처 컬러웨이를 더했죠. 이번에는 올해 가장 많이 회자된 스니커즈 중 하나에 자신의 스타일을 더했습니다.
이 나이키 슬램 잼 모델은 인기 많은 나이키 덩크 모델에 두 가지 컬러웨이를 선보이며, "퓨어 플래티넘"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. 스니커즈의 어퍼에 가죽과 누버크, 고무 등 다양한 소재가 활용됐죠. 스우시 또한 반투명한 미드솔과 매치되게 반투명한 젤리 같은 텍스쳐를 갖고 있습니다. 텅 태그에는 거꾸로 뒤집힌 "나이키" 로고가 있습니다. 지난 나이키 블레이저 콜라보레이션 당시 슬램 잼에서 스우시 로고를 뒤집어 선보였기에, 같은 테마를 접목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