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 소개
2005년 출시된 스투시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"체리" 컬러웨이는 세 가지 색상으로 이뤄진 나폴리탄 아이스크림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. 새로운 컬러웨이를 나이키와 콜라보레이션한 최초의 기업으로서, 스투시의 역사는 뿌리깊죠. 2005년이 찾아왔을 때 스투시는 이미 나이키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업했습니다. 2001년의 나이키 덩크 하이를 포함해서 말이죠. 그래서 이 "나폴리탄" 덩크야말로 이 둘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정점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. 초콜릿, 바닐라와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세 가지 맛이 함께 있는 나폴리탄 아이스크림에서 영감을 받아, 스투시의 로비 제퍼스는 나이키 덩크 로우 프로 SB에 이 세 가지 맛을 컬러로 조합했습니다. 토 박스 주변과 뒤꿈치, 레이스 신발끈 구멍 패널, 디자인을 강조해주는 패널은 다크 카키(초콜릿) 컬러이며, 토 박스와 사이드 패널은 샤이 핑크(스트로베리), 스우시와 텅 라벨은 오프화이트의 바닐라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스투시 덩크 로우 프로 SB의 마지막 디테일은 와플 콘 인솔 디자인, 두터운 텅 라벨에 자수로 들어간 체리에서 찾아볼 수 있죠. 이 스투시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"체리"는, 티파니 SB 덩크와 같은 상징적인 디자인을 포함한 나이키 SB의 팀 매니저 시리즈 일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