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스가 나이키 줌 MMW 4 그레이로 2000년대 초반의 테크 러너가 가진 미학을 현대화하기 위해 나섰습니다. 이 혁신적인 디자인은 원래 나이키의 2020 나이키 미래 스포츠 포럼에서 나이키 덩크 하이 엠부쉬와 함께 2020년 초에 데뷔했죠.
나이키 줌 MM4는 스트리트 의류를 변화무쌍한 기술과 결합합니다.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스톤 컬러의 폴리에스터 니트 소재가 어퍼를 이루고, 메탈릭 디테일이 측면에 추가로 텍스쳐를 더해줍니다. 발 앞쪽의 에어 줌과 뒤꿈치 아래의 메탈 쿠션 플레이트가 앞으로 나가는 움직임은 물론 땅을 딛을 때의 탄력과 반응을 돕습니다. 두터운 미드솔과 나이키 토 박스의 나이키 MMW 브랜딩, 깔끔하고 와이어처럼 생긴 신발끈 구조가 다양한 기술을 집대성한 이 멋진 신발을 완성하죠.
